유튜버 웅이 일본 116년 된 노포집에 한국인 대식가가 나타났다.
내용 일본 오사카에 왔다. 100년 식당이다. 소혼케 사라시나는 1907년 오픈한 115년 된 가게이다. 관광객 보다는 일본 현지인이 주고객이다. 100년된 노포이다. 메뉴판에는 그림이 나왔이다. 그림대로 고르면 된다. 덴푸라소바, 오로시소바, 고기카레우동, 청어메밀 오리메밀, 자루소바, 유부 이리토리, 달걀말이, 야키토리, 아부타마, 텐동 나타네 계란+간장, 조린청어, 튀김, 타닌 주문한 첫번째 음식은 자루소바이다. 웅이의 한 젓가락에 불과한 양이다. 그리고 두개 더 주문한다. 한국에서 먹는 것도 완전히 다른 맛이라며 극찬을 한다. 그리고 주문한 새우튀김 덮밥이 나온다. 덮밥은 밥만 먹어도 맛있다고 한다. 큼직한 새우도 크게 한 입 먹고 두 번 먹는다. 그리고 감탄을 한다. 새우는 씹으면 치아가 튕겨져..
2023. 2. 17.